자칭 보수가 진성 보수한테 신나게 털리는구나. 웃음 포인트는, 무려 새누리당 보수 나으리께서 사생활 침해, 여성 인권 운운 하신다는 것. "같은 국가공무원인 경찰과 선관위 직원이 진입 및 면담, 조사 등을 요구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국정원) 국가공무원의 성실의무와 공직선거법상의 수인의무 등을 준수했다면 전혀 발생하지 않았을 상황인것" 표창원까는 자칭 보수들은 수구 인증을 하는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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