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같은 밤이 지났다. 뭐 어쩌겠냐. 부디 MB 이상만 하지 않기를 바라는 수 밖에. 일상으로 복귀, 어쩌면 현실 도피인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하루하루는 지나가겠지. 5년 후를 기약하자. 그리고 서울시장은 꼭 사수하자. 독딸 공약으로 여가부 권한 축소가 있었지 아마? 그거나 기대해 보자. 일상으로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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