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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미소라세기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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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모치 유카 : 주간 플레이보이 2019년 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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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모치 유카(倉持由香)는 그라비아 아이돌.
91년 11월생, 167cm, 84-58-100cm.

원래는 쿠라모치 유카(倉持結香) 이름으로 데뷔하고 블로그 활동을 했지만
2010년에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며 더 이상 해당 이름을 사용하지 못해 블로그도 접었다고.

해당 이름을 쓰며 활동하던 고등학교 시절, 통학을 하던 기차 안에서 치한에게 피해를 당했지만
가라데로 치한을 제압하여 경찰에 넘겼다는 일화가 있다.
이 사건 덕분에 TV에 출연하는 등 각광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엔 매니저에게 몸과 마음을 단련하라는 조언을 받아 양 손발에 총 10kg의 봉을 달고
통학을 했다고 한다. 또한 도쿄 나카노 구에서 사이타마현 지치부시까지 편도 약 100km를 자전거로 주파하여
도쿄까지 왕복한 적이 3번이나 있을 정도로 몸 단련에 열심이었다고.

2010년, 대학 입시에 실패한 후 재수를 한다고 블로그에 보고.
2011년 4월, 진학에 성공했고 이름도 지금의 이름(한자만 다르다)으로 결정했다고 보고.
2012년, 첫 주연을 맡은 영화 '탈륨 소녀의 독살일기(タリウム少女の毒殺日記)'가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

2013년, 닛뽄 테레비에서 방영하는 아이돌 발굴 버라이어티 쇼, '아이돌의 구멍(アイドルの穴)2013' 후보생으로 활동 시작.
자신의 자랑스러운 엉덩이가 마음에 든다면 표를 부탁한다는 뜻으로  '내 엉덩이에 넣어주세요(私のお尻に入れて下さい)'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화제. 다만 상위 12인에 들지 못하고 중도 탈락하게 된다. 그래도 베스트 거대 엉덩이상(ベスト巨尻賞)을 수상.

2014년, 트위터를 통해 그라돌 셀카부(グラドル自画撮り部)라고 칭하며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 이것에 반응하는 팬들의 요청이 다른 그라비아 아이돌들에게도 영향을 주었다고.

2017년, 미스iD2018 심사위원 참여.

현 AV배우인 타카하시 쇼코의 그라돌 시절(高崎聖子 시절) 함께 활동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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