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지난 한해 블로그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리며, 늦었지만 새해 인사 전합니다. 작년엔 개인적으로 바쁘기도 했고 동기부여도 안되서인지 블로그 운영을 좀 등한시 했는데, 올해에는 조금 더 신경써 볼 생각입니다. 모쪼록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저를 비롯한 수많은 ASKY족들은 모두 종변의 그날을 기대해 봅시다! 누구의 엉덩인가!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