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XIV 짧은 소감

한 2년 전쯤 슬그머니 나와 미친듯이 욕처먹고 서비스를 급 내리더니, 올해 8월에 재오픈을 한 FF XIV. 욕을 아주 오지게 먹어서인지, 새로 내놓은 작품의 퀄리티는 대단하여, 벌써 손익분기를 넘겼네 마네 하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인기라고 하더라. 그래서 질렀다. 클라이언트를 통해 게임을 다운 받고 설치까지 약 1시간여. 용량은 대략 8기가 좀 넘더라. 아쉽게도 국내 정발 예정은 없는 것 같기에, 일단 결제가 쉬운 북미판으로 구입. 구입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