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유해 수습 및 진상 규명을 위한 조속한 인양작업을 촉구하며
수작이 뻔한 정부 시행령 폐기를 강력하게 요구한다.
아울러 어떻게든 은폐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는 그들에게 천벌이 내리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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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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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유해 수습 및 진상 규명을 위한 조속한 인양작업을 촉구하며
수작이 뻔한 정부 시행령 폐기를 강력하게 요구한다.
아울러 어떻게든 은폐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는 그들에게 천벌이 내리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