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1분에 바로 설치를 시작, 설치가 되자마자 지옥에 들어갔더랬다. 으아아아아~~ 첫 캐릭터는 고심 끝에 부두술사로 결정. 네크로맨서의 느낌도 나고 좋았다. 싱글로 약 6시간을 달렸는데, 1막이 다 안끝났다. 모든 맵을 밝히며 다니느라 좀 오래 걸린 것 같은데, 아무튼 맵 스케일이 엄청나다. 때리고 터지고 하는 감각은 디아2 그대로. 전체적인 시스템이나 템포도 비슷해서, 곧바로 적응이 가능. 스킬이나 특성도 그때그때 원하는대로 변경이 가능한데..



'루-코의 기록 > Online Gam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를 구했도다! (0) | 08:52:13 |
---|---|
지옥의 문이 열렸다!! (2) | 2012/05/15 |
올게 왔다!! (6) | 2012/03/16 |
블레이드&소울 클베 소감 (6) | 2011/08/31 |
마비노기 영웅전 (17) | 2011/03/30 |
WOW 대격변 스타트 (12) | 2010/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