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카라의 미스터, 엉덩이 춤이 한참 유행했었을 적이 있었더랬다. 그때 분명 T백을 입고 저 춤을 춘다면... 하고 생각해 봤던 몇몇 불순분자들이 있었을 것이다. 역시 옆나라는 성진국 답게 실천에 옮긴 용자가 있었으니... 다리 길이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한류 전파의 긍정적인 점을 느끼도록 해보자. 이 용자는 이 외에도 여러 가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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