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덥고 일은 몰리는 와중에, 개떡같은 운영과 짐바브웨를 연상시키는 인플레로 점점 흥미를 잃어가게 된 빌어먹을 디아3를 대신하여, 새로운 마의 게임이 나를 잠식하기 시작했으니... 뒤늦게 스카이림에 푹 빠지게 된 것이다. FF XIII-2의 라이트닝 복장 버전으로 게임을 시작했더랬다. 애초에 이 게임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우연찮게 라이트닝 복장 모드 스샷을 본 덕분. 아무튼 얼굴이며 머리 모양까지 유사하게 만들어낸 누군지 모를 용자에게 감사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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